비 무혐의 재수사에도 무혐의
현역복무중인 가수 비에게 "제이튜크리에이티브의 최대주주로 있었던 가수 비가 투자금 20억을
가로챘다"는 의류사업가 이씨가 제기한 고소에 23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2010년 고소당시 서울중앙지검은 비의 전속모델료는 주관적으로 책정될수 있는 사안이고
모델료 명목으로 3년간 22억 5천만원이 지급됐다고 해서 회사에 손해가 발생했다고 볼수 없다며 비에대한 횡령 혐의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에 대해 의류사업가 이씨는 모델료 과다책정등 비의 배임혐의를 주장 2년에 걸쳐 재수사를
진행했지만 결국 비를 불기소하는 사건으로 마무리되었다.
현재 현역복무중인 가수 비는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김태희와 연인관계이다.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옥정 최대의 악녀는 최숙빈 한승연이었다 (0) | 2013.06.25 |
---|---|
크레용팝 일베논란 재점화 (0) | 2013.06.24 |
주아민 결혼 참석한 선예 성경봉독 (0) | 2013.06.23 |
무한도전 우리어디가 맹승지 활약 (0) | 2013.06.23 |
무한도전 335회 정형돈 탈장증세 재발 (0) | 2013.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