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무엇이 바른선택인가 쌍둥이 여자친구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하 너목들)는 끝없이 진짜 정의가 무엇인지, 어떤게 바른선택인지

시청자에게 묻는다.

6회의 쌍둥이 사건은 피해자가 가해자였고, 가해자는 또다른 피해자였음을 시사하면서

무엇이 바른선택인지, 누가 죗값을 치르러야 하는지 끝없이 묻고 있다.

수하의 마음을 읽는 능력으로 쌍둥이가 공동정범임을 알고,

장혜성은 죄수의 딜레마를 이용해 쌍둥이가 공동정범이었음을 밝혀냈다.

그러나 차관우가 쌍둥이를 만나 범행동기를 알아보니 피해자였던 편의점주인은 가해자였다.

쌍둥이 동생의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가해자였던 것!!

 

변호사 신상록은 "쌍둥이가 복면을 벗고, 편의점 주인을 죽인것은 복수란 뜻이고,

두 사람을 보고 우는 여자가 있다는건 탄원해줄 사람이 있다는 거다.

변호사라면 그것부터 봤어야 한다" 라고 지적했다.

 

범인은 법을 이용해 빠져나가려 헀고, 이를 막기위해 장혜성은 쌍둥이가 공동정범임을 밝혀야 했지만

그 이전에 변호사로서 이 범죄 이면에 숨겨진 사연을 봤어야 했음을 지적한것이다.

 

한편 민준국에게서 장혜성을 지키기 위해 박수하는 손에 칼을 들었다.

이유를 막론하고, 죄를 짓는 순간 우리는 범죄자가 될뿐이다.

법이란 테두리 아래에서 공정하게!! 정직하게 죗값을 치를수 있는 공정사회가 그립다.

Posted by 아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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