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윤민수 무인도에서 쟁취한 윤후사랑

 

무인도로 온 아빠어디가 멤버들은 먹을것도 부족한 열악한 환경속에서

저녁을 먹고 난후 보물찾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성동일이 윤후에게 후가 가장 아끼는 보물을 묻자 항상 엄마를 외치던 윤후의 입에서

뜻밖에도 "아빠" 소리가 들렸습니다.

감동한 윤민수~!!

무인도에서 윤후의 사랑을 쟁취한 윤민수는

"우리는 보물을 찾았으니 쉬겠습니다" 를 외쳤습니다.

 

 

 

이에 성동일은 "너네 여기오기전에 리어설 하고 오냐" 는 핀잔을 날렸습니다.

 

 

 

 

음..아까 낮에 준 초코파이 때문은 아니지?

 

Posted by 아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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