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시대상황
잊지 말아야할 우리의 역사
아직 100년도 지나지 않아 피해당사자가 여전히 외치는 시대..일제강점기
한민족인 우리나라를 분열의 역사가운데로 끌어들인
일제강점기 시대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일제강점기 시대상황
드라마 각시탈이나, 감격시대등을 통해 엿볼수 있는 일제강점기 시대상황은
일제의 군부에 의해 우리민족이 착취당하고, 억압받던 시대입니다.
영국이 동인도회사를 통해 남의나라 토지와 자본을 수탈했듯
일본은 동양척식주식회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토지와 농산물을 강제수탈했으며,
일본에서 이주시킨 일본인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1910년대 무단통치를 통해 조선인을 억압하고,
1920년대 문화통치를 통해 친일파를 양성한 일본은
1930년대 이후 민족말살정책으로 우리말을 못쓰게 하고, 못배우게 하고,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을 위해 청년들을 총알받이로 징병해갔으며,
여성들은 위안부로 끌려가 희생당했습니다.
오늘날까지 당시 피해자가 살아서 증언을 하는데도,
귀막고 나몰라라 하는 일본,
배째라 하는 일본,
전범국가임에도 무기를 양성하고, 군대를 키우겠다고 헌법을 바꾸는
아베의 정권이 일본의 눈을 가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눈을 가려도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가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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