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목들 17회 줄거리

 

 

31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하 너목들 17회에서는 혜성을 납치한

민준국과 수하의 긴박한 이야기가

전파를 타며 그간의 의문점들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먼저 민준국은 대체 어떻게!! 혜성을 납치할 수 있었을까?

혜성을 지키고 있던 경찰의 눈은 어떻게 따돌린걸까?

답은 너목들 16회에서 잃어버린 수하의 핸드폰에 있었습니다.

민준국은 수하의 핸프폰을 손에 넣고, 수하를 납치했다는 거짓말로 혜성으로 하여금

사람들 눈을 피해 재개발로 인적이 끊긴 장소에 오도록 했습니다.

 

결국 민준국은 홀로 그를 찾아온 혜성을 납치하며

2번째 의문점 이엇던 민준국의 꿍꿍이를 밝힙니다.

민준국은 처음에는 혜성과 수하를 죽일 계획이었으나 1년전 낚시터에서 했던 수하의 말에

계획을 바꾸었다고 밝혔습니다.

수하는 " 난 당신과 다르다. 난 당신처럼 짐승으로 살지 않을거다"며 거부한것.

민준국은 과연 수하가 민준국처럼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잃은 상황에서 짐승이 안되고

버틸수 있는지 시험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3번째 의문점이었던 민준국의 과거도 밝혀졌습니다.

수하의 아버지가 민준국의 아내를 죽였다는 말의 진실은 바로 심장이식에 있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심장이식을 받을 차례에 이른 민준국의 아내는

수하의 아버지로 인해 이식받을 심장을 잃게 되었습니다.

수하의 아버지 역시 수하 엄마를 살리기 위한것이었지만

기자라는 신분을 이용해 의사를 회유해 민준국 아내가 이식 받을 심장을

가로챘던것~!!

이에 분노한 민준국의 수하의 아버지를 죽이고, 혜성의 증언으로 감방에 간 사이

민준국의 노모와 아들이 배고픔에 아사해 버린게 민준국의 숨겨진 과거였습니다.

 

 

 

 

한편 혜성이 납치된 사실을 안 수하는 민준국이 말한 장소로 달려갔습니다.

민준국은 피묻은 스패너를 보란듯 수하의 발밑에 던지며 혜성을 죽였다고 암시했습니다.

이에 수하는 분노에 몸을 맡기는듯 했지만, 아무리 죽이고 싶을만큼 미워도 죽이지는 말라던

혜성의 말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수하는 당신이 썬그라스를 낀건 뭔가 나에게 숨기고 싶은게 있는거다 라며 혜성이 살아있음을

확신했습니다.

수하는 "잘들어 난 절대 이사람을 죽이지 않을거야 당신하고 한 약속 꼭 지킬거야!

난 절대 짐승으로 살지 않아. 당신하고 한 약속 꼭 지킬테니까 걱정말고 기다려!!!"

 

 

 

 

이에 민준국은 수하와 함께하는 동반자살을 시도했습니다.

민준국은 수하를 끌어안고 옥상에서 투신했지만 경찰이 놓은 에어매트로 인해 살아나

이제 살인과 협박으로 다시금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같은 시간 차관우에 의해 감금 장소에서 풀려난 혜성은 바로 수하에게 달려가

감동의 재회를 했습니다.

 

이제 단 1회를 남겨둔 너목들 마지막 이야기가 오늘밤 방송됩니다.

 

Posted by 아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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