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목들 12회 줄거리 시청률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목들 12회 줄거리 시청률
11일 너의 목소리가 들려 12회 이하 너목들이 방송되었는데
전국시청률 20%를 돌파하고 있는 너목들은 매회가 마지막회같다.
수하를 허위로 신고했던 과일가게 주인을 추궁하던 서도연은
참고인 조사로 과일가게 주인을 불렀다.
과일가게 주인은 민준국에게 "결구 그 여검사가 날 참고인 조사를 하겠다고 부르네
걱정마, 내가 네 얘기는 하나도 하지 않을텐니까" 하며 앞으로 뭘할꺼냐 물었다.
이에 민준국은 "여행을 하는데 멈출까, 계속 할까..고민중이다" 말하며
"하던 여행은 계속하는게 좋지 않겠냐"는 과일가게 주인의 말에 묘한 미소를 보였다.
결국 참고인 조사 당일 과일가게 주인은 가지 못했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사망한것!! 그러나 해당지역 cctv가 고장난 상태이자
서도연은 민준국이 살아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재수사를 시작했다
한편 장혜성은 비에 젖어 자신을 기다리는 수하를 집으로 데리고 와
"기억이 날때까지만 여기서 있어야 한다" 말했다.
수하는 "왠지 집보다 여기가 더 친근하다" 며 다시 동거를 시작했다.
새로 동거를 시작한 수하와 혜성은 서로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혼잣말로 마음을 다스리며 배고픔을
참던 혜성과 차관우의 명함을 날리며 질투하는 수하..
이내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밖으로 나온 수하는 냉장고 앞에서 소시지와 케첩을 들고있는 혜성을 발견했다. 입에 케첩을 잔뜩 묻힌 혜성은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무안한 수하는 다시 방으로 들어가며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수하는 장혜성 허리에 난 상처를 궁금해 하다 기억의 실마리를 찾았다.
수하는 "뚝방길 교통사고, 민준국과 낚시터, 장변호사와 수족관'등의 기억을 퍼즐처럼 맞춰가며
"끝을 봐야지" 라는 민준국의 모습까지 기억을 떠올렸다.
낚시터에서 민준국은 박수하에게
"넌 나만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나 때문에 인생이 망가졌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네 아버지도 마찬가지야. 내가 네 아버지를 죽였듯이 네 아버지도 그 잘난 혀로 내 아내를 죽였어" 라고 말했다.
박수하는 그 사실을 믿고 싶지 않았지만 민준국의 말을 전면 부정하지도 못했다.
박수하는 장혜성과의 약속으로 민준국을 죽이지 않고 '난 달라 당신처럼 쓰레기로 살지 않을거야"
라며 뛰어나갔다.
괴로움에 뛰쳐나간 박수하는 지나가던 차에 치여 쓰러졌고, 기억을 잃었던것
박수하는 "내가 잊고 싶었던 기억이 이거였구나. 잊는다고 잊혀지는것이 아닌데.." 라며
민준국과의 인연이 박수하 아버지와의 악연에서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괴로움으로 전력질주하던 수하는 오토바이와 부딪힐뻔한 상황에서
오토바이 기사의 속마음을 듣고, 기억과 함께 초능력이 돌아왔다는걸 알게 되었다.
박수하는 장혜성을 찾아가 민준국이 살아있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장혜성의 마음을 읽고
애틋한 백허그를 하며 기억을 찾은데 대한 기쁨과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