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월화드라마 불의여신정이 1화 문근영이 백파선으로 돌아오다

아우리*^^* 2013. 7. 1. 23:51

 

월화드라마 불의여신정이 1화 문근영이 백파선으로 돌아오다

 

7월 1일 문근영 주연의 불의여신정이가 첫 스타트를 끊었다.

불의여신정이는 16세기말 동아시아 최고 수준의 과학과 예술의 결정체인 조선시대 도자기 제작소

분원을 배경으로 조선 최초의 여성 사기장인 백파선의 치열한 예술혼과 사랑을 담은 드라마로

문근영이 조선최초 여성 사기장인 유정역을 아역을 진지희가 맡고 풍운의 왕세자 광해역을 이상윤이

아역을 노영학이 맡았다.

 

 

 

불의여신 정이의 시작은 어린 유정이 선조에게 사기를 바치는 모습으로 시작되었다.

이는 유정의 아버지 유을담의 꿈이었다.

유을담은 정이가 태어나기 전 사기를 만드는 분원에서 최고 직책인 낭청자리를 놓고 벗인 이강천과 경합을 벌이게 되었다. 그러나 인빈김씨의 계략으로 을담이 역모죄를 씌고 감옥에 갇히고, 이강천은 손쉽게 낭천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을담을 연모했던 연옥이 강천의 계략을 눈치채고 을담을 구하고자 나서면서 일은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연옥은 강천의 아이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을담을 구하고자 했고, 이에 강천의 수하로부터 목숨을 위협받던 연옥은 출산직후 연옥은 정이를 을담에게 부탁한뒤 스스로 무너진 가마에 묻혀 목숨을 잃게 되었다. 을담은 연옥의 죽음을 슬퍼하는 한편 강천의 딸인 정이를 자기딸이라 여기며 조선 최고의 사기장으로 키워낼것을 다짐했다.

 

어느새 시간이 흘러 어린 정이는 훌쩍 자라고, 드디어 운명의 연인 광해와 만나게 되었다.

유정은 자신이 왕자라는 광해에게 반말과 막말로 무시하며 강렬한 인산을 남겼다.

유정은 함정으로 파놓은 구덩이 속에서 광해와 함께 자신의 치마를 펼쳐 함께 덮고있다가 놀라며

"달리기를 하지 않았는데 내 심장이 왜이리 빨리 뛰는 것이냐" 며 다그쳤다.

이에 놀라는 기색을 보이던 광해는 이내 의뭉스럽게 웃으며 "네가 내게 반한거지" 하고 대답했다.

'내가 너한테??' 유정은 자신의 감정을 부인했지만 이내 자신에게 다가서는 광해를 내치지 못하고 바라보며 해품달에 비견되는 아역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