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4회 시청률 최고경신 정웅인 출소

너목들 4회 시청률 최고경신 정웅인 출소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하 너목들) 4회 시청률은 16.1%로 자체 최고싱청률을 경신했다

천명은 8.5% 여왕의 교실은 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너목들 4회에서는 혜성의 증언으로 감옥에서 10년을 복역하고 드디어 출소한 민준국(정웅인분)은

혜성주변을 맴돌던 수하가 10년전 자신이 죽이려한 꼬마라는 걸 알게되었다.

박수하는 민준국의 본심이 "장혜성을 죽이겠다"라는것을 알고 일부로 민준국에게 접근

"낯이 많이 익은것 같다 " "연주지법에 왔었냐" 며 민준국을 자극 했다.

처음 수하를 만났을때 그를 알아보지 못했던 준국은 수하의 정체를 알게되면서

그를 도발하기 시작했다. 

결국 혜성역시 준국을 때리고 경찰서로 연행된 수하의 신원보증인이 되면서 준국의 정체를

알게되었다.

지난 3회 의문의 문자로 혜성을 위협하던 준국이 본격적으로 수하와 혜성앞에 등장하면서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