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굿닥터 3회 시청률 줄거리

아우리*^^* 2013. 8. 13. 12:16

굿닥터 3회 시청률 줄거리

 

굿닥터 3회 시청률은 15.3%로 월화드라마의 1위를 유지했다.

굿닥터 3회에서는 시온이 괴사성 장염을 앓고 있는 미숙아를 간췌담외과에서 자기 마음대로

소아병동으로 데려와 한바탕 소란이 일었지만, 결국 시온으로 인해 괴사성 장염을 앓고있는 미숙아를

집도하는 도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간췌담외과 과장 김재준 (정만식)은 소아외과에 와 소아외과 부교수 김도한의 멱살을 잡았다.

자신의 환자를 소아외과에서 배앗아갔다는 사실때문으로 이에 소아외과 사람들은 영문을 몰라 당황했다.

이때 박시온이 손을 들고 자신이 허락없이 데리고 왔다고 밝혔다

선배에 대한 예의로 환자를 돌려보낸 김도한은

김재준이 수술의 성공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이유로 미숙아 수술을 거부한것을 알게되고,

이를 책임회피, 의무의 불출실함으로 본 김도한이 메스를 잡게 되었다.

20%의 수술성공률은 희망을 갖기 충분한 수치였다면서 김도한과 박시온, 차윤서는

미숙아수술에 들어갔다.

수술에 함께한 박시온의 조언으로 수술을 집도하는 김도한은 과연 미숙아를 살릴수 있을지!!

4회가 기대되는 굿닥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