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목들 15회 줄거리 서도연 황달중

아우리*^^* 2013. 7. 25. 06:19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목들 15회 줄거리 서도연 황달중

 

24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목들 15회는 26년 전 사건이 화두가 됩니다.

바로 26년전의 사건이 시작이 된 황달중 서도연 부녀의 꼬인 인연의 실타래지요..

 

도연에게 황달중과의 유전자 검사를 부탁하며 도연이 황달중의 딸이란 사실을 알린 혜성은

도연과 날선 대립을 합니다.

혜성의 입장은  " 네 아버지 서대석씨가 황달중씨에게 사과만 하면 된다" 는 입장이고

도연은 " 우리 아버지는 아무 잘못도 없다" 는 입장.

혜성은 급기야 서도연의 엄마가 서대석을 찾아가 딸을 입양해 달라고 부탁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서대석씨가 그 제안을 받아들였어, 그래서 너는 서대석씨 딸이 된거고~

너도 알거다. 네 아버지가 얼마나 권위적인 분인지 부장판사 부임하고 첫 사건을

번복하고 바로잡기 싫었던거다"  라고 꼬집자 절망한 서도연은 혜성의 빰을 때려버림..ㅡㅡ;

도연의 행동에 억울함 가득한 혜성

'아버지 잘못에 침묵한다는건 동조한다는 것이다. 둘이 똑같다" 며 비난했다.

그러나 도연의 절망감을 읽은 수하는

"천천히 해 지금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을거야. 사건이 아닌 사람을 먼저 봐줘" 라며

도연을 두둔해 혜성을 분노케 했다.

 

 

 

이후 혜성은 수하에게 속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얼굴전체를 가리는 썬캡을 쓰고 출근~

"옷과 안어울린다, 이상하다"는 수하의 충고와 주변의 비웃음에도 아줌마 패션을 고수!!

버스에서 버스카드를 찾는데 시간을 허비하자 "아줌마 선캡벗고 찾아요" 소리까지 들었고만

법원에서 만난 차변은 "스타워즈에 나오는 다쓰베이다 같다"는 직구를!!^^;;

 

이에 수하는  "어떤 독한 생각을 해도 상처받지 않는다" 며 혜성을 설득

겨우 겨우 썬캡을 벗겼더니 혜성의 눈은 " 어떻게 너무 두근거려~^^" 하더란^^ 헉..

혜성은 "어떤 여자가 이런 생각을 들키고 싶어하겠냐" 며 부끄러워 했다.

혜성이 사랑스러운 수하 ~ 키스를 시도! 근데 선캡땜에 불발.. 아까버..

 

 

 

결국 서도연은 서대석의 과거 잘못에 함구하는 조건으로 혜성의 요구를 받아들여

황달중이 자신의 친 아버지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받았고,

검사결과 황달중이 자신의 친아버지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서도연은 검사로서 황달중을 살인미수로 기소했다.

서도연은 피고인이 아내라 주장하는 정영자가 진짜 아내인지 알수없고,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이번 사건은 과거 재판과는 다른 사건이기 때문에 황달중은 죄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장혜성측은 정영자는 황달중의 아내가 맞고, 과거 재판 결과 이미 죽은사람을

찌른것이기 때문에 죄가 될수 없다고 주장했다.

 

재판이 진행될수록 자신의 반대편에 있는 아버지 황달중을 볼때마다 죄의식과 미안함을

참을수 없었던 서도연은 황달중의 심문에 앞서 황달중이

"유전자 검사를 해준 딸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누군지, 어디 사는지 모르지만

계속 그렇게 행복하게 예쁘게 살아달라고 말하고 싶다" 하자, 준비했던 질문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재판이 끝나자 마자 결국 화장실로 달려갔다.

숨죽여 오열하던 도연은 자신을 찾아온 혜성에게

"나 죽을거 같다. 나 좀 살려달라. 제발 우리 아빠 좀 구해달라" 며 애원했다.

 

전날 서도연은 황달중을 찾아가 서대석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빌었고,

이때 이상한 낌새를 차린 황달중이 "너 몇살이니?" 하더니 29살이란 서도연의 말에

"너 혹시 가연이니?" 하며 서도연이 자신의 친딸임을 눈치채고 아버지로서

마지막 말을 전한것.. ㅜㅜ

 

한편 수하와 차변에게는 의문의 편지가 오고 있습니다.

퍼즐맞추기 인가요... 민준국의 진실은 이 퍼즐의 끝에 있으려나요...